i pad pro 9.7 (아이패드 프로 9.7) 구매 사용기

    온윤아빠

    i pad pro (아이패드 프로) 구매 사용기

    구매를 한지 오래되었네요. 벌써 2년가까이

    그동안 사용하면서 후기 간단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전문적인 글은 아니며 개인 적인 글입니다.

    당연히 제돈주고 구매를 했습니다.ㅎㅎㅎ

    글을 요렇게 적는데 누가 혐찬하겠습니까?

    외관 박스가 아주 깔끔합니다.

    애플  펜슬은 가격이 너무너무 부담이 되서 그냥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처음 사용하는 아이패드. 아니 애플제품을 처음 접해봅니다.

    처음이라 설레임이 엄청났는데…

    구성품이 별것 없답니다.

    그냥 다 깔끔하다는…

    지금까지 구매구기였고

    사용후기는 …

    저는 별로 필요성을 못 느끼고 구매를 한것에 후회가 되더군요.

    활용성이 별로….

    제가 활용을 못하는건지 그렇네요.

    기존 안드로이드와는 달르고 불편하네요. 그리고 아이폰과는 다르게 어플도 구분되어 있어 벼로 할수 있는게 없었습니다.

    가끔 아이패드 프로 9.7에 영화를 넣어서 영화를 보는것과 가끔 게임을 하는것 외에는 그냥 집에 있네요.

    처음에는 일하는데 사용할 목적이였지만 사용성이 그냥 노트북이 좋네요.

    이상 온윤아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