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늘 휴(休)에서 제공하는 상중(喪中)한자 무료 출력 서비스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상중(喪中)은 ‘상제(喪制)의 몸으로 있는 동안’이라는 뜻으로 상을 당해 장례를 치르는 중을 뜻합니다.
‘상중(喪中)에 있을 때는 장례를 치르는 기간 동안 활동을 자제하며 몸가짐을 삼가게 됩니다.
갑작스러운 상을 당하게 된다면 운영 중인 가게 점포를 잠시 쉬어갈 수밖에 없는데 그럴 때 혹시라도 가게를 찾으시는 손님들께서 상중인 것을 보고 불편함 없이 돌아가실 수 있게 보이기 위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안내문을 붙이실 때에는 상중이라는 한자만 적어 붙이는 것보다 언제부터 정상영업을 하는지 일자를 적어 놓으면
더욱 보기에 좋고 가게를 찾아주시는 손님들에게도 예의가 되겠죠?
저희 하늘 휴 (休)에선 그런 상황이 있을 시 간편하고 보다 빠르게 쓸 수 있는 무료 출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하늘 휴(休)의 상중 한자 출력 서비스는
‘상중(喪中)’이라는 한자뿐만 아니라 가게를 열지 못하는 이유와
정상영업을 할 수 있는 날짜와 함께 양식과 예시 문구가 올라와 있습니다.
장례 식장 이름 or 위치한 지역명과 호실, 시작 날짜만 변경하시면 나머지는 자동으로 완성되어 보여줍니다.
그런 다음 출력만 하면 끝입니다. 너무 간단하지 않나요?
간단하지만 격식 있고 예를 다한 느낌이 물씬 느껴집니다.
이러한 양식 또한 저희 하늘 휴 (休)에서는 회원가입, 금액 지불 하나 없이
하늘 휴 (休) 홈페이지에 들어오시는 누구라도 무료로 쉽고 간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서비스해 드리고 있습니다.
모든 것은 장례라는 것을 상업적으로 이용하지 않고 유가족분들만 생각하여 만들어진 서비스이기에 가능한 것이며
하늘 휴(休)에서는 늘 한결같고 변함없는 모습으로 정성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