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에도 패션을 포기할 수 없을 땐 레인부츠
올해는 벌써 몇 달전부터 여름에 비가 60일 중 57일이 온다고 했을 만큼
많은 비가 잦다는 소식이 자자했는데요.
그런만큼 레인부츠의 관심도 또한 올라가고 있죠
여름에 예쁜 구두, 예쁜 샌들 많이 신지만
비가 오면 다들 어쩔 수 없이 ‘예쁜 것’과는 거리가 멀다 생각하시죠
레인부츠라 말하고 우리말로는 장화라고 하는데요
레인부츠가 인기로 이유는 옛날에 정말 비만 막아주던 촌스러운 장화가 아닌
세련된 레인부츠의 다양한 종류로 개성 있는 패션까지 코디할 수 있다는 사실 때문인거 다들 아셨나요?
더 이상 비가 온다고 코디와 ‘예쁜것’ 포기하시지 마시고 저와 함께
레인부츠로 다양한 패션 코디를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레인부츠는 비 오는 날 발과 발목을 보호하고 싶을 때 신는 신발입니다.
고무와 EVA 소재로 구성되어 있어서 폭우가 쏟아지는 날씨에도 안 젖고 쾌적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패션으로 비가 오는 날이 아니더라도 많이 스타일링하는 이유로 더욱 인기가 높아지고 있죠.
레인부츠로 추천하는 브랜드의 제품은
바로 한 번쯤은 다들 들어보셨을 ‘헌터’의 레인부츠입니다.
데일리 하게 신을 수 있게 가장 무난한 디자인들이며
무난하지만 개성 넘치는 디자인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죠
레인부츠의 종류에는 숏, 미들, 롱이 있고
숏은 발목까지 오는 기장을 말하며
미들은 종아리 반 아래
롱은 무릎 기준이거나 덮는 것인데
기장으로 고르는 기준은 키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키가 작으신 분들은 짧은 부츠가
키를 커 보이게 하는 효과를 주고
키가 크신 분들은 롱을 선택하셔도 짧은 느낌 없이 신의 실수 있습니다.
종류가 많으니 더욱 인기가 있는 거 아닐까요?
그리고 레인부츠가 인기 좋은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여러 가지의 색깔이 있어서가 아닐까 합니다
대표적으로 레인부츠 하면 떠오르는 노란색! 핑크색! 남색! 등이 떠오르죠
부츠의 색에 따라 또는 코디 할 색에 따라 다양하게 매치 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기 때문에
더욱 인기가 있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처럼 여러 종류와 컬러가 있기 때문에 비 오는 날에도 패션를 포기하지 않을 수 있고
쾌적하게 우리의 발을 보호 할 수 있으며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꾸밀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비 오는 날에도 예쁜 것을 포기할 수가 없는 현대인에게
레인부츠로 포기하지 마시고 기분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