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기독교납골당 실로암추모관을 소개합니다

장지를 결정하실 때는 여러가지 조건들을 비교해보면서
고인을 가장 편안하게 모실 수 있으면서 추모를 가셨을 때
이용하시기 편리하고 가까운 곳들을 찾기도 하시는데요.
모든 조건들이 충족되지만 고인 혹은 유족분들이 가지고계시는
종교가 맞지않는 경우 장지결정에 어려움이 있으실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각자 종교에 따라 안치하실 수 있도록
대구기독교납골당 ‘실로암추모관’을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구기독교납골당은 경상북도 군위지역에 위치하고 있기때문에
교통이 굉장히 편리한 곳이고, 도심과 가깝지만 추모관 인근은
자연으로 둘러싸여있기때문에 아늑한 자연 속에 소중한 분을 모실 수 있습니다.

주님의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대구기독교납골당

기독교전용으로 모실 수 있는 봉안시설인만큼 추모관 2층에는
실로암교회가 운영되고 있어 추모와 함께 기도,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주님의 따스한 손길이 느껴지는 실로암추모관은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의 현대적인 외관을 자랑하고 있으면서 입구와 내부 설계는
편백의 소재가 많아 자연친화적인 공간이 조성되어있습니다.

더불어 지진에도 안전할 수 있는 내진설계와 대구기독교납골당 관리 중
가장 중요한 습도, 온도 조절을 기본으로 늘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추모관 내부에서는 안치 중인 영혼들의 휴식과 추모를 오시는 추모객들을
위해 언제나 찬송이 흘러나와 마음과 영혼의 안정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프라이버시를 보장받고 싶으신 경우는 밀폐되어있는 홍송 안치단에
모실 수 있고, 밀폐형의 경우 안치 후 유족분들이 요청하실 때에만
안치단 내부를 개방하는 방식이기때문에 다른 분들이 내부를 확인하실 수 없습니다.

밀폐형 외에 대부분 안치단은 유리문으로 투명하게 공개되어있기때문에
안치단 내부에 고인을 기억하거나 추모하고싶으신 물품을 함께 넣어
안치하실 수 있고, 방문하셨을 때 개방하지않아도 쉽게 내부를
확인하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구기독교납골당은 답답한 도심 속이 아니라 도시와는 가깝지만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주변에 자리를 하고 있어
기독교인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개인형, 부부형으로 구분되어 모실 수 있고 안치단의 사용기한은
영구적이기때문에 한 번 모시고 난 다음 따로 이동하시지않고
영원히 편히 모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