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경산 양지요양병원장례식장 무빈소 무실로 모신후기 kyoungw 11월 20, 2020 하늘휴의 직원들은 마지막가시는 그 길을 하늘휴가 직접 모실 수 있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고 온 정성을 담아 한결같은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