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지 고인을 찾아 추모할수 있는 마음의 안식처 삼광사추모공원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장례와 장지를 전문으로 양심적으로 운영되어져 오는
하늘휴(休)에서 경북 성주에 위치한 삼광사추모공원을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요즘 현대엔 매장을 하는 안치법 보다는 화장을 하시어 납골당에 안치 하시는 분들이
거의 대부분인데요.그 중에서도 자연 친화적으로 고인을 모실 수 있는 방법으로
자연장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삼광사 추모공원은 성주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경상도 지역과 대구에서도 자연장을
찾는 분들이시라면 많이 추천해드리고 있으며 자연 속에 고인 분을 모신다 하더라도
삼광사추모공원에는 관리하시는 전문가가 따로
있으시기에 더욱 걱정하실 필요가 없으십니다.
자연장이란 국토의 묘지화로 인해 발생되는 산림 훼손과 자연환경의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로 화장을 하고 유골분을 잔디나 나무 주변으로 묻어 장사를 지내는
친 자연적인 장례 안치 방법입니다.
많은 자연장 시설 중에서도 특히 삼광사추모공원은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단점은 최대한 보완하며 노력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사랑 받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 듭니다.
삼광사추모공원의 자연장은 추모하는 공간을 넓게 두어
추모 하실 때 신경 쓰일 수 있는 부분까지도 세심하게 보완하여
단을 분리하였고 완만한 경사로 잔디 주변에 유골분을 묻는 방법이
잔디형자연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연장 주변으로 추모 물품을 놔두실 수 있는 방수 가능한
아크릴 상자가 있어서 추모할 수 있는 물품을 넣어 두실 수 있습니다.
자연장뿐만 아니라 실내의 납골당 시설도 어둡고 차가운 분위기가 아닌
통창으로 빛이 잘 들어서 따듯하고 아늑한 실내 분위기입니다.
안치단은 8단으로 되어 있으며 개인과 부부단도 가능한 시설입니다.
안치단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게 투명하게 유리로 제작되었으며
봉안함만 넣는 공간이 아닌 고인을 추모할 수 있는 물품을 넉넉히 넣으실 수 있어서
고인분은 외롭지 않게 잠드실 수 있으시며 고인을 보러 온 가족분들은
고인과의 추억을 생각하게 하실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꾸밀 수 있는 안치단이 있는 곳이 나으시겠죠?
삼광사추모공원은 특히 지리적으로 ‘비봉포란형’의 명당자리에 위치해있으니
평안하고 자유로운 느낌의 장지 시설을 원하시면 삼광사추모공원을 추천 드리고 있습니다.
자연에 포근히 안겨있는 모습이라 실제로 보시면 더욱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장지와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다면
하늘휴(休)대표 번호로 연락 주시면 언제든 친절히 상담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