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경북 경주납골당 중에서도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면
승합차 픽업서비스가 가능하며 자가용으로도 편리한
교통과 넓은 주차공간으로 많은 분들께 사랑받고 있는
법화세계추모관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법화세계추모관은 불교신자라면 더욱 편안하게 고인을
모실 수 있는 곳이고, 종교가 없거나 기독교, 천주교분들도
전용추모관이 따로 마련되어있기때문에
누구나 편히 모실 수 있는 곳입니다.
재단법인으로 운영되고있어 안심하고 모실 수 있는 경주납골당
특히 법화세계추모관은 재단법인으로 운영되고있는 경주납골당으로
주무관청이 추모관 운영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회계나 재무 등 경영부분에서 처리가 투명하여
안정적이게 법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시설입니다.
경주납골당은 국립공원의 남산 마석봉에 자리를 잡고있어
그 터가 범상치않은 곳에 있는데요.
‘금계포란형’의 명당이라 불리는 곳으로 닭이 알을 품고있는
형태로 이런 명당의 자리에 고인을 모시게 되는 경우
자손의 부나 명예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으로 잘 알려져있습니다.
추모관의 규모는 넓은 주차시설과 쉼터 추모시설 등을
포함하면 대략 6천여평에 가까운 곳으로 추모관이라는 사실을
모르시는 분들이 보신다면 마치 경주의 휴게 공원으로
생각하실만큼 여유롭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있답니다.
야외의 쉼터는 가슴이 트여있는 조망이 확보되어 있는 공간이다보니
대부분 추모를 오신 추모객들이 파라솔 아래 벤치에 앉아
잠시 휴식하시거나 날이 궂은 날에는 실내의 공간에서도
쉬었다 가시곤 한답니다.
전체 외관은 우리나라의 전통 가옥인 한옥의 느낌을 담아
일반 납골시설에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한 외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외형은 우리나라의 전통이 드러나있으면서도 실내로 들어서면
고급스럽고 밝은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는데요.
내부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보이는 1층의 지장전은
봉안재와 함께 고인을 기리고 추모하는 공간으로
항상 공양미와 초, 향들이 가득 차있곤 한답니다.
2층에는 기독교 천주교 분들을 위한 전용관이 따로 있기때문에
불교 전용 추모관이 아니며, 종교관에 안치하시는 일정에는
지장전을 잠시 가려드리기도 하는 배려를 하고있습니다.
실내의 안치공간은 대부분 개인단과 부부단이 각각 나누어져있고
가장 인기가 많은 눈높이에 맞는 위치의 안치단은
인기가 많아 분양이 마감된 곳도 많습니다.
2층에는 중심에 VIP전용 특별관이 있고 VIP전용인만큼
더 특별하게 관리가 이루어지기때문에 항상 쾌적한 환경을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장지는 그 시설마다 답사를 해보면 느껴지는 분위기가
각각 다르고, 어떤 사람에게는 편안한 공간이 또 어떤 사람에게는
불편한 기준이 있기도 하기때문에 직접 답사를 해보고
결정하시는 편이 가장 좋습니다.
법화세계추모관은 야외와 실내의 관리가 항상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있고 딱딱하고 차가운 납골당의 느낌보다는
뭔가 쉬었다 갈 수 있는 휴식처라는 느낌이 더 크게 느껴지곤 합니다.
경주납골당 답사와 안치문의, 궁금하신 점들은
하늘휴로 연락주시면 상세한 상담을 약속드립니다.
답사는 사전에 예약을 꼭 하고 방문하셔야하므로
미리 연락주시면 일정을 잡아드리도록 하겠습니다.